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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먼 나라에 알라딘이라는 소년이 살았어요. 알라딘은 착하고 씩씩한 아이였어요.

어느 날, 낯선 아저씨가 찾아왔어요. “알라딘, 내가 너에게 보물을 주마. 동굴에 가서 낡은 램프를 가져와라.”

알라딘이 보석으로 가득한 동굴 안에서 낡은 램프를 발견하는 장면

알라딘은 어두운 동굴 안으로 들어갔어요. 동굴 속은 보석들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하지만 알라딘은 낡은 램프만 가져왔어요.

“램프를 내놔!” 아저씨가 소리쳤어요. 알라딘이 무서워서 램프를 꼭 안았어요. 그러자 쿵! 동굴 문이 닫혀버렸어요.

“으앙, 나가고 싶어요!” 알라딘이 울면서 램프를 문질렀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을까요?

휘익! 연기가 피어올랐어요. 커다란 요술 지니가 나타났어요! “주인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집에 가고 싶어요!” 알라딘이 말했어요. 휘리릭! 알라딘은 집으로 돌아왔어요.

알라딘은 램프를 엄마에게 보여드렸어요. “엄마, 신기한 램프예요!”

알라딘과 엄마가 지니가 만들어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행복하게 웃는 장면

다음 날, 알라딘은 지니에게 말했어요. “우리 엄마에게 맛있는 밥을 주세요.” 뿅! 맛있는 음식이 나타났어요. 알라딘과 엄마는 방글방글 웃으며 밥을 먹었어요.

알라딘이 꽃밭에서 나비를 따라 웃고 있는 아름다운 공주를 처음 보는 장면

어느 날, 알라딘은 아름다운 공주님을 보았어요. 공주님은 꽃밭에서 나비를 따라 깔깔깔 웃고 있었어요. 알라딘은 공주님이 너무 좋았어요.

“지니, 공주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지니가 예쁜 보석들을 만들어주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었어요.

공주님은 선물을 받고 기뻐했어요. “고마워요, 알라딘!” 임금님도 알라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나쁜 마법사가 나타났어요. 마법사는 램프를 훔쳐가려고 했어요. “새 램프와 바꿔줄게!” 마법사가 속삭였어요.

나쁜 마법사가 램프를 훔치려 하고 알라딘이 달려와 공주를 구하는 장면

공주님이 모르고 램프를 주려고 했어요. 그때 알라딘이 달려왔어요. “안 돼요, 그건 나쁜 사람이에요!”

마법사는 도망갔어요. 뚜벅뚜벅 멀리멀리 달아났어요.

알라딘과 공주님은 함께 웃었어요. 지니도 함께 춤을 췄어요. 빙글빙글 돌면서요.

그날부터 알라딘은 공주님과 행복하게 살았어요. 지니는 알라딘의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밤이 되면 별들이 반짝반짝 빛났어요. 알라딘과 공주님은 손을 잡고 별을 바라보았어요. 지니도 옆에서 지켜봐 주었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