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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착한 나무꾼이 살았어요. 나무꾼은 매일 산에 가서 나무를 했어요.

어느 날이었어요. 나무꾼이 커다란 나무를 베려고 했어요.

나무꾼이 말하는 커다란 나무 앞에서 놀라는 장면

“잠깐만요!”

나무가 말을 했어요! 나무꾼은 깜짝 놀랐어요.

“저를 베지 마세요. 제 안에 아기가 자라고 있어요.”

나무꾼이 나무에게 물을 주는 장면

나무꾼은 착한 마음을 가졌어요. 나무를 베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나무꾼은 매일 그 나무에게 물을 주었어요.

시간이 흘렀어요. 어느 날 나무가 쿵 소리를 냈어요. 나무 안에서 예쁜 아기가 나왔어요!

“아가야, 우리 집으로 가자.”

성장한 나무도령이 나무꾼 아버지를 도와 나무를 자르는 장면

나무꾼은 아기를 데려와 키웠어요.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서 튼튼한 아이가 되었어요. 이름은 나무도령이에요.

나무도령은 힘이 아주 세졌어요. 나무도 쑥쑥 잘라냈어요. 나무꾼 아버지를 도와드렸어요.

“아버지, 제가 다 할게요!”

나무도령은 효자였어요.

어느 날, 나쁜 호랑이가 마을에 나타났어요. 으르렁! 마을 사람들이 무서워했어요.

나무도령이 호랑이와 싸우는 장면

“내가 호랑이를 물리칠게요!”

나무도령이 나섰어요. 나무도령은 용감했어요.

휘익! 쿵! 으르렁!

마을 사람들이 나무도령을 환호하고 나무꾼과 행복하게 사는 장면

나무도령과 호랑이가 싸웠어요. 나무도령은 힘이 세고 용감했어요. 호랑이는 도망갔어요.

“와! 나무도령이 우리를 지켜줬어요!”

마을 사람들이 기뻐했어요. 나무꾼 아버지도 방긋 웃었어요.

나무도령은 마을의 영웅이 되었어요. 착한 나무꾼과 나무도령은 행복하게 살았어요.

달님이 두 사람을 따뜻하게 비춰주었답니다.

끝.